공기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듯,
바람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듯,
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
늘 마음속에 반짝이는 별로 자리하고 계시는 그분을 만나러 가는 시간!
그 길을 안내해주시기 위해
오늘도 김경미 아가페 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♡